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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전국체육대회 첫 금메달은 사이클에서 나왔다.
충남대표로 출전한 최종균(금산군청)은 20일 대전 월평사이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15㎞ 스크래치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스크래치는 벨로드롬을 45바퀴를 돌아 마지막 바퀴에서 순위로 우승자를 정하는 경기다.
최종균에 이어 김동훈(충북), 박선호(서울)가 각각 2,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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