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2 대결’ 누가 이기나 보자!

입력 2008.12.24 (21:11)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KEPCO45 이영준(7번), 최석기(9번)와 네트 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KEPCO45 이영준(7번), 최석기(9번)의 블로킹을 제치고 강스파이크 하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KEPCO45 이영준(7번)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이 KEPCO45 양성만(15번)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이 KEPCO45 정평호(5번)의 블로킹 위로 공을 밀어넣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KEPCO45 이영준(7번)이 삼성화재 안젤코(1번), 조승목(8번), 손재홍(13번)의 블로킹을 제치고 시간차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손재홍이 KEPCO45 최석기(9번), 최일규(16번)의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선호(9번), 손재홍(13번)이 KEPCO45 양성만(15번)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KEPCO45 선수들이 공격 성공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치어리더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삼성화재 선수들이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KEPCO45 경기에 앞서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에서 KT&G 마리안이 현대건설 한유미(11번), 양효진(14번)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에서 KT&G 마리안이 현대건설 한유미(11번), 김수지(6번)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에서 KT&G 김세영이 현대건설 한유미(11번)의 블로킹을 피해 공을 밀어넣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에서 KT&G 김세영이 현대건설 한유미(11번), 양효진(14번)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에서 KT&G 선수들이 공격 성공 뒤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T&G 경기에서 현대건설 아우리(왼쪽 두번째)가 공격 성공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치어리더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T&G 경기에서 현대건설 아우리가 KT&G 김세영(15번), 김사니(4번)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T&G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KT&G 한은지(17번), 지정희(7번)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T&G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가 KT&G 지정희(7번), 김사니(4번)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KEPCO45 이영준(7번), 최석기(9번)와 네트 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 ‘1대2 대결’ 누가 이기나 보자!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KEPCO45 이영준(7번), 최석기(9번)와 네트 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 안젤코 ‘고공 강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KEPCO45 이영준(7번), 최석기(9번)의 블로킹을 제치고 강스파이크 하고 있다.

  • ‘내 공이야, 손 대지 마!’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KEPCO45 이영준(7번)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돌아온 배구도사’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이 KEPCO45 양성만(15번)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손 끝으로 해결한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이 KEPCO45 정평호(5번)의 블로킹 위로 공을 밀어넣고 있다.

  • ‘가운데가 비었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KEPCO45 이영준(7번)이 삼성화재 안젤코(1번), 조승목(8번), 손재홍(13번)의 블로킹을 제치고 시간차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손재홍 ‘밀어봤지만’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손재홍이 KEPCO45 최석기(9번), 최일규(16번)의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아파도 참아야 해’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선호(9번), 손재홍(13번)이 KEPCO45 양성만(15번)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이대로만 가자고!’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KEPCO45 선수들이 공격 성공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코트서 맞는 ‘성탄 전야’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치어리더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오늘은 나도 산타클로스’

    삼성화재 선수들이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KEPCO45 경기에 앞서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 ‘왕언니’ 마리안, 이것이 노련미!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에서 KT&G 마리안이 현대건설 한유미(11번), 양효진(14번)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마리안의 강스파이크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에서 KT&G 마리안이 현대건설 한유미(11번), 김수지(6번)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 ‘나도 한 재치한다구’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에서 KT&G 김세영이 현대건설 한유미(11번)의 블로킹을 피해 공을 밀어넣고 있다.

  • 김세영 ‘높이의 위력’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에서 KT&G 김세영이 현대건설 한유미(11번), 양효진(14번)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이제 승리가 보인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에서 KT&G 선수들이 공격 성공 뒤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 공격의 핵 ‘아우리’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T&G 경기에서 현대건설 아우리(왼쪽 두번째)가 공격 성공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코트 달구는 ‘섹시 산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KT&G-현대건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치어리더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막을 테면 막아 봐!’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T&G 경기에서 현대건설 아우리가 KT&G 김세영(15번), 김사니(4번)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 ‘뚫을 수 있을까?’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T&G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KT&G 한은지(17번), 지정희(7번)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 ‘아슬~아슬’ 불안한 강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T&G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가 KT&G 지정희(7번), 김사니(4번)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때리고 있다.

  •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KEPCO45 이영준(7번), 최석기(9번)와 네트 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KEPCO45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KEPCO45 이영준(7번), 최석기(9번)와 네트 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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