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동영상 재생 설정
화질
재생 속도
자막
자동재생
다음달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남자 농구대표팀이 오늘 소집됐습니다.
새롭게 선임된 허재 감독과 하승진과 김주성, 주희정 등으로 구성된 농구대표팀은 오늘 농구협회에서 상견례를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허재 감독은 "하승진과 방성윤, 이규섭 등 부상 선수가 많지만 팀워크를 위해 함께 훈련하기로 했다"며 "반드시 아시아선수권 진출 티켓을 따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다음달 10일부터 중국, 일본 등이 참가해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위 안에 들어야 8월에 열리는 아시아 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