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인 내일 증시 등 금융시장 1시간씩 늦게 열려

입력 2019.11.13 (18:06) 수정 2019.11.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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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내일 주식과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의 거래시간이 1시간씩 늦어집니다.

한국거래소는 내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의 거래 시간이 1시간씩 늦어져, 원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인 정규 거래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바뀐다고 밝혔습니다.

채권 시장의 개장과 폐장도 1시간씩 늦어지는데, 은행 간 외환시장은 개장 시간만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지고 폐장시간은 평소처럼 오후 3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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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일인 내일 증시 등 금융시장 1시간씩 늦게 열려
    • 입력 2019-11-13 18:14:12
    • 수정2019-11-13 18:19:57
    통합뉴스룸ET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내일 주식과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의 거래시간이 1시간씩 늦어집니다.

한국거래소는 내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의 거래 시간이 1시간씩 늦어져, 원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인 정규 거래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바뀐다고 밝혔습니다.

채권 시장의 개장과 폐장도 1시간씩 늦어지는데, 은행 간 외환시장은 개장 시간만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지고 폐장시간은 평소처럼 오후 3시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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