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계엄날 월담 영상 틀더니…“우원식·이재명이 쇼했다” 주장 [지금뉴스]

입력 2025.02.25 (17:33) 수정 2025.02.25 (17: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이 오늘(25일) 열렸습니다.

윤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는 증거조사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계엄 당시 '월담'하는 영상을 증거로 재생하며 "아무도 없는데 혼자 스스로 월담하는 장면"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국회 출입이 차단된 게 아니라는 취지인데요.

김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 의원 일부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가 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김 변호사의 변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계리, 계엄날 월담 영상 틀더니…“우원식·이재명이 쇼했다” 주장 [지금뉴스]
    • 입력 2025-02-25 17:33:09
    • 수정2025-02-25 17:33:28
    영상K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이 오늘(25일) 열렸습니다.

윤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는 증거조사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계엄 당시 '월담'하는 영상을 증거로 재생하며 "아무도 없는데 혼자 스스로 월담하는 장면"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국회 출입이 차단된 게 아니라는 취지인데요.

김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 의원 일부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가 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김 변호사의 변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