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물 온도 이용’ 수열에너지 도입 설치비 일부 지원
입력 2025.06.25 (12:29)
수정 2025.06.25 (14: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나 대규모 도심 건축물에 수열에너지를 도입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수열 산업이 탄소 중립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수열에너지 도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간직한 열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 등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로, 기존 설비 대비 소비에너지를 약 3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수열 산업이 탄소 중립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수열에너지 도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간직한 열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 등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로, 기존 설비 대비 소비에너지를 약 3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물 온도 이용’ 수열에너지 도입 설치비 일부 지원
-
- 입력 2025-06-25 12:29:25
- 수정2025-06-25 14:42:03

환경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나 대규모 도심 건축물에 수열에너지를 도입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수열 산업이 탄소 중립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수열에너지 도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간직한 열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 등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로, 기존 설비 대비 소비에너지를 약 3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수열 산업이 탄소 중립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수열에너지 도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간직한 열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 등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로, 기존 설비 대비 소비에너지를 약 3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