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폭염·호우 대비…노동부, 취약 사업장 일제 점검
입력 2025.06.25 (12:28)
수정 2025.06.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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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고용노동부가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사업장 약 7만 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건설과 조선, 물류 택배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이 온열질환 관련 안전 조치를 잘 이행하는지 점검하고, 호우 취약 사업장들이 침수와 붕괴, 감전 사고 등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가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사업장 약 7만 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건설과 조선, 물류 택배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이 온열질환 관련 안전 조치를 잘 이행하는지 점검하고, 호우 취약 사업장들이 침수와 붕괴, 감전 사고 등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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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폭염·호우 대비…노동부, 취약 사업장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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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사업장 약 7만 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건설과 조선, 물류 택배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이 온열질환 관련 안전 조치를 잘 이행하는지 점검하고, 호우 취약 사업장들이 침수와 붕괴, 감전 사고 등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가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사업장 약 7만 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건설과 조선, 물류 택배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이 온열질환 관련 안전 조치를 잘 이행하는지 점검하고, 호우 취약 사업장들이 침수와 붕괴, 감전 사고 등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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