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폭염·호우 대비…노동부, 취약 사업장 일제 점검

입력 2025.06.25 (12:28) 수정 2025.06.25 (14: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고용노동부가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사업장 약 7만 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건설과 조선, 물류 택배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이 온열질환 관련 안전 조치를 잘 이행하는지 점검하고, 호우 취약 사업장들이 침수와 붕괴, 감전 사고 등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폭염·호우 대비…노동부, 취약 사업장 일제 점검
    • 입력 2025-06-25 12:28:38
    • 수정2025-06-25 14:42:12
    뉴스 12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고용노동부가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사업장 약 7만 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건설과 조선, 물류 택배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이 온열질환 관련 안전 조치를 잘 이행하는지 점검하고, 호우 취약 사업장들이 침수와 붕괴, 감전 사고 등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