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탈출 송아지 6시간 만에 포획…“열화상 드론 투입”
입력 2025.06.23 (19:55)
수정 2025.06.23 (1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가에서 탈출한 송아지가 열화상 드론 등을 동원한 추격 끝에 6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3) 오전 11시쯤 김제시 금구면 한 한우 농가에서 채혈 검사를 하던 중 송아지 한 마리가 울타리를 넘어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와 김제소방서 등은 열화상 식별이 가능한 드론 장비를 투입해 송아지의 위치를 파악한 뒤 포획해 농장 주인에게 넘겼습니다.
오늘(23) 오전 11시쯤 김제시 금구면 한 한우 농가에서 채혈 검사를 하던 중 송아지 한 마리가 울타리를 넘어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와 김제소방서 등은 열화상 식별이 가능한 드론 장비를 투입해 송아지의 위치를 파악한 뒤 포획해 농장 주인에게 넘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가 탈출 송아지 6시간 만에 포획…“열화상 드론 투입”
-
- 입력 2025-06-23 19:55:58
- 수정2025-06-23 19:58:45

농가에서 탈출한 송아지가 열화상 드론 등을 동원한 추격 끝에 6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3) 오전 11시쯤 김제시 금구면 한 한우 농가에서 채혈 검사를 하던 중 송아지 한 마리가 울타리를 넘어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와 김제소방서 등은 열화상 식별이 가능한 드론 장비를 투입해 송아지의 위치를 파악한 뒤 포획해 농장 주인에게 넘겼습니다.
오늘(23) 오전 11시쯤 김제시 금구면 한 한우 농가에서 채혈 검사를 하던 중 송아지 한 마리가 울타리를 넘어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와 김제소방서 등은 열화상 식별이 가능한 드론 장비를 투입해 송아지의 위치를 파악한 뒤 포획해 농장 주인에게 넘겼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