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이준석, 단일화 원칙 합의해 달라…필승 전략 될 것”
입력 2025.05.23 (16:22)
수정 2025.05.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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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게 “단일화 원칙에 합의해 주길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3일) SNS를 통해 “정치 재건의 과제가 단순하지 않은 만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결단에도 많은 고민이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보수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한국 정치에서 범죄자 이재명의 완전한 퇴출을 의미한다”며, “국민의힘 역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완전히 새로운 정치를 국민 앞에 보이겠다며, 이러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이 후보가 단일화 원칙에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일화의 방식은 아름다운 단일화로 함께 공동정부를 이끌어 가느냐, 정정당당한 단일화 즉 100% 개방형 국민경선으로 통합 후보를 선출하느냐 이 두 선택지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절체절명 순간에서 단일화는 압도적인 필승 전략이 될 것”이라며, “압도적인 단일화를 통해 함께 승리의 길로 나아가 주길 요청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오늘(23일) SNS를 통해 “정치 재건의 과제가 단순하지 않은 만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결단에도 많은 고민이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보수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한국 정치에서 범죄자 이재명의 완전한 퇴출을 의미한다”며, “국민의힘 역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완전히 새로운 정치를 국민 앞에 보이겠다며, 이러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이 후보가 단일화 원칙에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일화의 방식은 아름다운 단일화로 함께 공동정부를 이끌어 가느냐, 정정당당한 단일화 즉 100% 개방형 국민경선으로 통합 후보를 선출하느냐 이 두 선택지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절체절명 순간에서 단일화는 압도적인 필승 전략이 될 것”이라며, “압도적인 단일화를 통해 함께 승리의 길로 나아가 주길 요청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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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이준석, 단일화 원칙 합의해 달라…필승 전략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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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16:22:41
- 수정2025-05-23 16:26:01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게 “단일화 원칙에 합의해 주길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3일) SNS를 통해 “정치 재건의 과제가 단순하지 않은 만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결단에도 많은 고민이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보수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한국 정치에서 범죄자 이재명의 완전한 퇴출을 의미한다”며, “국민의힘 역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완전히 새로운 정치를 국민 앞에 보이겠다며, 이러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이 후보가 단일화 원칙에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일화의 방식은 아름다운 단일화로 함께 공동정부를 이끌어 가느냐, 정정당당한 단일화 즉 100% 개방형 국민경선으로 통합 후보를 선출하느냐 이 두 선택지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절체절명 순간에서 단일화는 압도적인 필승 전략이 될 것”이라며, “압도적인 단일화를 통해 함께 승리의 길로 나아가 주길 요청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오늘(23일) SNS를 통해 “정치 재건의 과제가 단순하지 않은 만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결단에도 많은 고민이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보수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한국 정치에서 범죄자 이재명의 완전한 퇴출을 의미한다”며, “국민의힘 역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완전히 새로운 정치를 국민 앞에 보이겠다며, 이러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이 후보가 단일화 원칙에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일화의 방식은 아름다운 단일화로 함께 공동정부를 이끌어 가느냐, 정정당당한 단일화 즉 100% 개방형 국민경선으로 통합 후보를 선출하느냐 이 두 선택지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절체절명 순간에서 단일화는 압도적인 필승 전략이 될 것”이라며, “압도적인 단일화를 통해 함께 승리의 길로 나아가 주길 요청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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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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