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성 장관 한화오션 찾아…“한미 동맹 강화”

입력 2025.05.01 (19:32) 수정 2025.05.01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해군성 존 필린 장관이 어제(30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에서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과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한·미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존 필린 장관은 한화오션에서 유지·보수·정비 중인 미국 해군 7함대 급유함 '유콘'함을 비롯해 특수선과 상선 작업장 등을 살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화오션이 수주한 '유콘'함은 다음 달 출항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해군성 장관 한화오션 찾아…“한미 동맹 강화”
    • 입력 2025-05-01 19:32:36
    • 수정2025-05-01 19:47:19
    뉴스7(창원)
미국 해군성 존 필린 장관이 어제(30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에서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과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한·미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존 필린 장관은 한화오션에서 유지·보수·정비 중인 미국 해군 7함대 급유함 '유콘'함을 비롯해 특수선과 상선 작업장 등을 살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화오션이 수주한 '유콘'함은 다음 달 출항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