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경남] 유채꽃밭 따라 봄 향기 한가득
입력 2025.04.17 (20:05)
수정 2025.04.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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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깊어가는 가운데 남해에는 계단식 논을 꽃밭으로 조성해,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남해 다랑논 유채꽃밭을 변성준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남해 다랑논 유채꽃밭을 변성준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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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초 경남] 유채꽃밭 따라 봄 향기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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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20:05:19
- 수정2025-04-17 20:43:15

봄 기운이 깊어가는 가운데 남해에는 계단식 논을 꽃밭으로 조성해,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남해 다랑논 유채꽃밭을 변성준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남해 다랑논 유채꽃밭을 변성준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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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준 기자 feel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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