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개월’ 임기, 새 교육감에 바란다
입력 2025.04.03 (19:13)
수정 2025.04.03 (2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김석준 교육감이 부산의 학생과 교원 등 27만여 명을 이끌 교육 수장으로 복귀했는데요,
김 교육감에게 시민들이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서정윤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공교육 확대와 AI 교육을 강조한 김석준 교육감.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양질의 공교육' 정책에 기대가 큽니다.
[한난희/부산학부모총연합회 부회장 :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게 경제적인 부담이거든요. 좋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학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AI 교육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배성현/부산 브니엘예술중 3학년 : "생성형 AI, 프롬프트 능력 이런 걸 되게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 정보 교과서에서는 되게 기본적인 것만…."]
일선의 교사들은 본연의 수업과 현장지도에 전념할 수 있게,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주길 바랐습니다.
[강태휘/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 : "과도한 행정업무나 과도한 책임으로부터 좀 자유로울 수 있도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줬으면…."]
교육의 또 다른 축, 방과후 학교 강사들은 고용과 복지 등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박순혜/부산시교육청 방과후학교 강사 :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할 수 있으려면 많은 지원과 안정적인 고용 정책이 시급합니다."]
전임 교육감이 추진한 대표 정책을 단번에 뒤집는 변화 역시,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송언용/부산시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 "행정은 안정성과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직 개편이나 정책 변경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김석준 교육감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 약 1년 2개월.
교육 가족들은 한목소리로, 안정적인 변화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정윤입니다.
촬영기자 :윤동욱
이렇게 김석준 교육감이 부산의 학생과 교원 등 27만여 명을 이끌 교육 수장으로 복귀했는데요,
김 교육감에게 시민들이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서정윤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공교육 확대와 AI 교육을 강조한 김석준 교육감.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양질의 공교육' 정책에 기대가 큽니다.
[한난희/부산학부모총연합회 부회장 :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게 경제적인 부담이거든요. 좋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학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AI 교육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배성현/부산 브니엘예술중 3학년 : "생성형 AI, 프롬프트 능력 이런 걸 되게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 정보 교과서에서는 되게 기본적인 것만…."]
일선의 교사들은 본연의 수업과 현장지도에 전념할 수 있게,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주길 바랐습니다.
[강태휘/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 : "과도한 행정업무나 과도한 책임으로부터 좀 자유로울 수 있도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줬으면…."]
교육의 또 다른 축, 방과후 학교 강사들은 고용과 복지 등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박순혜/부산시교육청 방과후학교 강사 :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할 수 있으려면 많은 지원과 안정적인 고용 정책이 시급합니다."]
전임 교육감이 추진한 대표 정책을 단번에 뒤집는 변화 역시,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송언용/부산시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 "행정은 안정성과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직 개편이나 정책 변경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김석준 교육감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 약 1년 2개월.
교육 가족들은 한목소리로, 안정적인 변화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정윤입니다.
촬영기자 :윤동욱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년 2개월’ 임기, 새 교육감에 바란다
-
- 입력 2025-04-03 19:13:48
- 수정2025-04-03 20:22:36

[앵커]
이렇게 김석준 교육감이 부산의 학생과 교원 등 27만여 명을 이끌 교육 수장으로 복귀했는데요,
김 교육감에게 시민들이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서정윤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공교육 확대와 AI 교육을 강조한 김석준 교육감.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양질의 공교육' 정책에 기대가 큽니다.
[한난희/부산학부모총연합회 부회장 :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게 경제적인 부담이거든요. 좋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학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AI 교육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배성현/부산 브니엘예술중 3학년 : "생성형 AI, 프롬프트 능력 이런 걸 되게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 정보 교과서에서는 되게 기본적인 것만…."]
일선의 교사들은 본연의 수업과 현장지도에 전념할 수 있게,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주길 바랐습니다.
[강태휘/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 : "과도한 행정업무나 과도한 책임으로부터 좀 자유로울 수 있도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줬으면…."]
교육의 또 다른 축, 방과후 학교 강사들은 고용과 복지 등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박순혜/부산시교육청 방과후학교 강사 :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할 수 있으려면 많은 지원과 안정적인 고용 정책이 시급합니다."]
전임 교육감이 추진한 대표 정책을 단번에 뒤집는 변화 역시,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송언용/부산시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 "행정은 안정성과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직 개편이나 정책 변경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김석준 교육감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 약 1년 2개월.
교육 가족들은 한목소리로, 안정적인 변화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정윤입니다.
촬영기자 :윤동욱
이렇게 김석준 교육감이 부산의 학생과 교원 등 27만여 명을 이끌 교육 수장으로 복귀했는데요,
김 교육감에게 시민들이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서정윤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공교육 확대와 AI 교육을 강조한 김석준 교육감.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양질의 공교육' 정책에 기대가 큽니다.
[한난희/부산학부모총연합회 부회장 :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게 경제적인 부담이거든요. 좋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학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AI 교육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배성현/부산 브니엘예술중 3학년 : "생성형 AI, 프롬프트 능력 이런 걸 되게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 정보 교과서에서는 되게 기본적인 것만…."]
일선의 교사들은 본연의 수업과 현장지도에 전념할 수 있게,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주길 바랐습니다.
[강태휘/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 : "과도한 행정업무나 과도한 책임으로부터 좀 자유로울 수 있도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줬으면…."]
교육의 또 다른 축, 방과후 학교 강사들은 고용과 복지 등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박순혜/부산시교육청 방과후학교 강사 :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할 수 있으려면 많은 지원과 안정적인 고용 정책이 시급합니다."]
전임 교육감이 추진한 대표 정책을 단번에 뒤집는 변화 역시,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송언용/부산시교육청공무원노조위원장 : "행정은 안정성과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직 개편이나 정책 변경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김석준 교육감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 약 1년 2개월.
교육 가족들은 한목소리로, 안정적인 변화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정윤입니다.
촬영기자 :윤동욱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25 재·보궐 선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