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국민의힘, 내년 국비 확보 논의
입력 2024.11.07 (22:04)
수정 2024.11.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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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주요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2대티터널 도로 개설'과 '자연재해 위험지 정비 사업' 등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현안의 국비 확보 방안을 살펴보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등 예비타당성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선도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2대티터널 도로 개설'과 '자연재해 위험지 정비 사업' 등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현안의 국비 확보 방안을 살펴보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등 예비타당성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선도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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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국민의힘, 내년 국비 확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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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22:04:32
- 수정2024-11-07 22:05:51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주요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2대티터널 도로 개설'과 '자연재해 위험지 정비 사업' 등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현안의 국비 확보 방안을 살펴보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등 예비타당성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선도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2대티터널 도로 개설'과 '자연재해 위험지 정비 사업' 등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현안의 국비 확보 방안을 살펴보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등 예비타당성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선도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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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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