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제주·남부·충청에 비…고온현상 누그러져
입력 2024.04.29 (07:08)
수정 2024.04.29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제주도의 모습입니다.
흐린 가운데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남 완도항입니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은 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지나고 있고, 비교적 강한 비구름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지나고 있습니다.
비는 점차 충청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전남 남해안과 영남,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와 전남 해안, 경남에 20~60mm, 그 밖의 남부지방에 5~40mm,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은 5mm 안팎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주춤하겠습니다.
낮 기온이 서울은 어제보다 3도, 광주는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겠고,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영남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6.9도, 대전 18.1도, 부산은 15도로 어제보다 높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6도, 광주 19도, 대구와 부산은 17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크게는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
흐린 가운데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남 완도항입니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은 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지나고 있고, 비교적 강한 비구름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지나고 있습니다.
비는 점차 충청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전남 남해안과 영남,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와 전남 해안, 경남에 20~60mm, 그 밖의 남부지방에 5~40mm,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은 5mm 안팎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주춤하겠습니다.
낮 기온이 서울은 어제보다 3도, 광주는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겠고,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영남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6.9도, 대전 18.1도, 부산은 15도로 어제보다 높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6도, 광주 19도, 대구와 부산은 17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크게는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출근길 날씨] 제주·남부·충청에 비…고온현상 누그러져
-
- 입력 2024-04-29 07:08:43
- 수정2024-04-29 08:00:26
네,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제주도의 모습입니다.
흐린 가운데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남 완도항입니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은 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지나고 있고, 비교적 강한 비구름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지나고 있습니다.
비는 점차 충청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전남 남해안과 영남,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와 전남 해안, 경남에 20~60mm, 그 밖의 남부지방에 5~40mm,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은 5mm 안팎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주춤하겠습니다.
낮 기온이 서울은 어제보다 3도, 광주는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겠고,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영남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6.9도, 대전 18.1도, 부산은 15도로 어제보다 높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6도, 광주 19도, 대구와 부산은 17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크게는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
흐린 가운데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남 완도항입니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은 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지나고 있고, 비교적 강한 비구름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지나고 있습니다.
비는 점차 충청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전남 남해안과 영남,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와 전남 해안, 경남에 20~60mm, 그 밖의 남부지방에 5~40mm,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은 5mm 안팎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주춤하겠습니다.
낮 기온이 서울은 어제보다 3도, 광주는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겠고,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영남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6.9도, 대전 18.1도, 부산은 15도로 어제보다 높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6도, 광주 19도, 대구와 부산은 17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크게는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
-
-
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정희지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