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D-100…“종합 20위권 목표”
입력 2021.05.17 (21:56)
수정 2021.05.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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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패럴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종합 20위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 전통의 미를 잘 살려낸 단복을 입고 패럴림픽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나타냅니다.
금메달 4개 이상을 따내 종합 20위권에 들겠다고 다짐했는데요.
특히 탁구 김정길 선수의 당찬 포부가 돋보였습니다.
[김정길/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도쿄 패럴림픽 가서 메달 가져오겠습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 전통의 미를 잘 살려낸 단복을 입고 패럴림픽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나타냅니다.
금메달 4개 이상을 따내 종합 20위권에 들겠다고 다짐했는데요.
특히 탁구 김정길 선수의 당찬 포부가 돋보였습니다.
[김정길/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도쿄 패럴림픽 가서 메달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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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럴림픽 D-100…“종합 20위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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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7 21:56:57
- 수정2021-05-17 22:03:34
도쿄 패럴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종합 20위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 전통의 미를 잘 살려낸 단복을 입고 패럴림픽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나타냅니다.
금메달 4개 이상을 따내 종합 20위권에 들겠다고 다짐했는데요.
특히 탁구 김정길 선수의 당찬 포부가 돋보였습니다.
[김정길/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도쿄 패럴림픽 가서 메달 가져오겠습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 전통의 미를 잘 살려낸 단복을 입고 패럴림픽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나타냅니다.
금메달 4개 이상을 따내 종합 20위권에 들겠다고 다짐했는데요.
특히 탁구 김정길 선수의 당찬 포부가 돋보였습니다.
[김정길/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도쿄 패럴림픽 가서 메달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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