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21 (19:53)
수정 2009.10.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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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 열정은 피보다 진하다?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형인 삼성 이승준(15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노리고 있다.
형이라고 봐주지 않아!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삼성 이승준(15번)이 동생인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의 골밑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한 단계(?) 높은 농구를 보여주마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삼성 이승준(15번)이 오리온스 김강선(21번)의 골밑 슛을 쳐내고 있다.
무조건 돌진이다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오리온스 김강선(21번)이 삼성 이정석(5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향해 드리블하고 있다.
힐, 쏜다!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이 삼성 테렌스 레더(12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요놈, 한 인상 쓰네~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삼성 골밑에서 테렌스 레더(12번)의 마크를 받으며 공격기회를 노리고 있다.
틈이 없어!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삼성 토마스(21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노리고 있다.
이미 떠난 공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삼성 이규섭(9번)이 골밑 슛을 시도하다 오리온스 석명준(11번)의 파울로 공을 놓치고 있다.
외인 열전?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삼성 빅터 토마스(21번)이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치열한 몸싸움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오리온스 케빈 마틴(34)이 삼성 강 혁(7번)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내가 잡을거야!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삼성 이승준(15번)이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과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내가 먼저~
2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서울 삼성전에서 삼성 이승준(15번)이 오리온스 허버트 힐(15번)과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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