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호 홈런볼’ 잡는 팬 제주 여행권
입력 2009.07.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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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통산 2만호 홈런 이벤트로 2만번째 홈런볼을 잡아 기증한 팬에게 40인치 삼성PAVV LCD TV와 함께 제주도 왕복 항공권 1매, 제주 라마다호텔 숙박권(2박)을 제공한다.
항공권과 숙박권은 6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며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여행사와 메리엘웨딩에서 협찬한다.
프로야구 통산 홈런은 15일까지 1만9천990개가 터져 2만호까지 10개를 남겨놓고 있다.
항공권과 숙박권은 6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며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여행사와 메리엘웨딩에서 협찬한다.
프로야구 통산 홈런은 15일까지 1만9천990개가 터져 2만호까지 10개를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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