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헝가리, 멸종 위기종 상어 치어 2,500마리 방류
입력 2019.04.22 (10:54)
수정 2019.04.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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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철갑상어 치어를 강에 방생하는 작업이 펼쳐졌습니다.
철갑상어 가운데서도 가장 몸집이 작은 스텔렛 철갑상어 종인데요.
환경 오염, 남획, 서식지 파괴 등으로 수십 년 동안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류 작업은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헝가리 버여 시와 루마니아 이사크챠 시에서 동시에 진행돼 치어 2,500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철갑상어 가운데서도 가장 몸집이 작은 스텔렛 철갑상어 종인데요.
환경 오염, 남획, 서식지 파괴 등으로 수십 년 동안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류 작업은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헝가리 버여 시와 루마니아 이사크챠 시에서 동시에 진행돼 치어 2,500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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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헝가리, 멸종 위기종 상어 치어 2,500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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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10:56:20
- 수정2019-04-22 11:02:02
헝가리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철갑상어 치어를 강에 방생하는 작업이 펼쳐졌습니다.
철갑상어 가운데서도 가장 몸집이 작은 스텔렛 철갑상어 종인데요.
환경 오염, 남획, 서식지 파괴 등으로 수십 년 동안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류 작업은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헝가리 버여 시와 루마니아 이사크챠 시에서 동시에 진행돼 치어 2,500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철갑상어 가운데서도 가장 몸집이 작은 스텔렛 철갑상어 종인데요.
환경 오염, 남획, 서식지 파괴 등으로 수십 년 동안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류 작업은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헝가리 버여 시와 루마니아 이사크챠 시에서 동시에 진행돼 치어 2,500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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