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공지
[기후는 말한다] 이례적 초가을 폭염…티베트고기압과 태풍 탓, 라니냐 영향까지
[기후는 말한다] 남극 해빙 2년 연속 역대 최저 수준
커피·오렌지 가격 치솟나…브라질 가뭄·화재에 공급 감소 우려
해양 오염에 기후변화…‘김 양식도 바다 아닌 육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