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 첫 도움에 MVP까지! 손흥민의 미국 정복 시작
이정후·김하성, 코리안 메이저리거 빅매치 이틀 연속 맹활약
골프 참 쉽죠~ 홍정민, KLPGA 72홀 역대 최소타 신기록 우승
‘0-3→7-3→7-7→8-8’ 롯데, 연장 혈투에도 8연패 탈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