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빼준 트럼프…“만년필 맘에 든다” [지금뉴스]
입력 2025.08.26 (07:28)
수정 2025.08.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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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성조기를 나란히 단 검은색 차량이 들어오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밖으로 나와 하차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나란히 붉은색 넥타이를 맨 양 정상은 서로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이 대통령이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백악관 내부로 안내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한 뒤 입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을 쓰는 데 사용한 만년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년필을 좋아한다며 한국 제품이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나란히 붉은색 넥타이를 맨 양 정상은 서로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이 대통령이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백악관 내부로 안내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한 뒤 입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을 쓰는 데 사용한 만년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년필을 좋아한다며 한국 제품이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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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 빼준 트럼프…“만년필 맘에 든다”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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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07:28:08
- 수정2025-08-26 07:28:33

태극기와 성조기를 나란히 단 검은색 차량이 들어오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밖으로 나와 하차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나란히 붉은색 넥타이를 맨 양 정상은 서로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이 대통령이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백악관 내부로 안내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한 뒤 입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을 쓰는 데 사용한 만년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년필을 좋아한다며 한국 제품이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나란히 붉은색 넥타이를 맨 양 정상은 서로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이 대통령이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백악관 내부로 안내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한 뒤 입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을 쓰는 데 사용한 만년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년필을 좋아한다며 한국 제품이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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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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