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아무것도 아닌 사람” 외신은 어떻게 번역했나? [이런뉴스]
입력 2025.08.06 (16:22)
수정 2025.08.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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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이 오늘(7일) 김건희 여사의 특검 출석을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김 여사가 특검에 출석하며 포토라인에 서서 대중들에게 사과하며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지칭했다고 전했는데요.
각각 '하찮은(insignificant)', '보잘것없는(a nobody)', '중요하지 않은(no importance)' 등으로 번역했습니다.
또 김 여사가 받고 있는 뇌물수수, 공천개입, 주가조작 등의 혐의를 자세하게 소개하며 '한국에서 전 영부인이 공개 소환된 첫 사례'라고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외신들은 김 여사가 특검에 출석하며 포토라인에 서서 대중들에게 사과하며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지칭했다고 전했는데요.
각각 '하찮은(insignificant)', '보잘것없는(a nobody)', '중요하지 않은(no importance)' 등으로 번역했습니다.
또 김 여사가 받고 있는 뇌물수수, 공천개입, 주가조작 등의 혐의를 자세하게 소개하며 '한국에서 전 영부인이 공개 소환된 첫 사례'라고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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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아무것도 아닌 사람” 외신은 어떻게 번역했나?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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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6:22:20
- 수정2025-08-06 16:31:47

AP통신,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이 오늘(7일) 김건희 여사의 특검 출석을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김 여사가 특검에 출석하며 포토라인에 서서 대중들에게 사과하며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지칭했다고 전했는데요.
각각 '하찮은(insignificant)', '보잘것없는(a nobody)', '중요하지 않은(no importance)' 등으로 번역했습니다.
또 김 여사가 받고 있는 뇌물수수, 공천개입, 주가조작 등의 혐의를 자세하게 소개하며 '한국에서 전 영부인이 공개 소환된 첫 사례'라고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외신들은 김 여사가 특검에 출석하며 포토라인에 서서 대중들에게 사과하며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지칭했다고 전했는데요.
각각 '하찮은(insignificant)', '보잘것없는(a nobody)', '중요하지 않은(no importance)' 등으로 번역했습니다.
또 김 여사가 받고 있는 뇌물수수, 공천개입, 주가조작 등의 혐의를 자세하게 소개하며 '한국에서 전 영부인이 공개 소환된 첫 사례'라고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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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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