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늘 김건희 구속 후 첫 소환 조사
입력 2025.08.14 (04:54)
수정 2025.08.14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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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14일) 김 여사를 소환 조사합니다.
김 여사가 지난 12일 밤늦게 구속된 뒤 첫 소환 조사입니다.
조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는 달리 소환 조사에 출석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구속영장에 적시한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여사가 지난 12일 밤늦게 구속된 뒤 첫 소환 조사입니다.
조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는 달리 소환 조사에 출석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구속영장에 적시한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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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오늘 김건희 구속 후 첫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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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04:54:35
- 수정2025-08-14 04:55:19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14일) 김 여사를 소환 조사합니다.
김 여사가 지난 12일 밤늦게 구속된 뒤 첫 소환 조사입니다.
조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는 달리 소환 조사에 출석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구속영장에 적시한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여사가 지난 12일 밤늦게 구속된 뒤 첫 소환 조사입니다.
조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는 달리 소환 조사에 출석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공천 개입,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구속영장에 적시한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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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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