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장관 “미국에 공장 지으면 반도체 관세 예외”
입력 2025.08.08 (19:05)
수정 2025.08.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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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동안 미국에 생산 설비를 짓는 기업에 대해선 반도체 품목별 관세를 예외로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실제로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게 확인되고, 감독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의 언급대로라면 텍사스주와 인디애나주에 반도체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0%로 예고된 반도체 관세를 면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러트닉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실제로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게 확인되고, 감독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의 언급대로라면 텍사스주와 인디애나주에 반도체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0%로 예고된 반도체 관세를 면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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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상무장관 “미국에 공장 지으면 반도체 관세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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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19:05:41
- 수정2025-08-08 19:13:03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동안 미국에 생산 설비를 짓는 기업에 대해선 반도체 품목별 관세를 예외로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실제로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게 확인되고, 감독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의 언급대로라면 텍사스주와 인디애나주에 반도체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0%로 예고된 반도체 관세를 면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러트닉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실제로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게 확인되고, 감독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의 언급대로라면 텍사스주와 인디애나주에 반도체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0%로 예고된 반도체 관세를 면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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