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 뉴캐슬을 낚은 K리거는 누구?

입력 2025.07.30 (21:54) 수정 2025.07.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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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열대야 속에서 팀 K리그와 뉴캐슬이 수원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뉴캐슬이란 대어를 낚은 K리그의 이 선수 누굴까요?

각양각색 K리그 팀 유니폼은 물론, 상대팀인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수원월드컵경기장!

팀 K리그의 수석 코치로 나선 이정효 감독의 전매특허, 일명 도전 골든벨식 작전 지시가 재현돼 팬들을 웃음 짓게 했는데요.

선제골은 전반 36분 팀 K리그에서 나왔습니다.

이동경의 스루패스를 받은 김진규가 침착하게 한번 접어놓고 뉴캐슬의 골문을 열어젖힙니다.

골도 골이지만 동료들과 함께 낚시 뒤풀이를 선보이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오늘 경기에 이어 다음달 3일엔 뉴캐슬이 토트넘을 상대로 한차례 더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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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어’ 뉴캐슬을 낚은 K리거는 누구?
    • 입력 2025-07-30 21:54:07
    • 수정2025-07-30 2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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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열대야 속에서 팀 K리그와 뉴캐슬이 수원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뉴캐슬이란 대어를 낚은 K리그의 이 선수 누굴까요?

각양각색 K리그 팀 유니폼은 물론, 상대팀인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수원월드컵경기장!

팀 K리그의 수석 코치로 나선 이정효 감독의 전매특허, 일명 도전 골든벨식 작전 지시가 재현돼 팬들을 웃음 짓게 했는데요.

선제골은 전반 36분 팀 K리그에서 나왔습니다.

이동경의 스루패스를 받은 김진규가 침착하게 한번 접어놓고 뉴캐슬의 골문을 열어젖힙니다.

골도 골이지만 동료들과 함께 낚시 뒤풀이를 선보이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오늘 경기에 이어 다음달 3일엔 뉴캐슬이 토트넘을 상대로 한차례 더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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