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구윤철, 31일 미국 재무장관과 면담…내일 출국”
입력 2025.07.28 (18:23)
수정 2025.07.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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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과의 면담을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8일) “구 부총리가 31일 베센트 장관과의 면담 등을 위해 내일(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이번 출국에 대해 “남은 기간 현지에서 통상협상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오늘(28일) “구 부총리가 31일 베센트 장관과의 면담 등을 위해 내일(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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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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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구윤철, 31일 미국 재무장관과 면담…내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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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8:23:16
- 수정2025-07-28 18:50:09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과의 면담을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8일) “구 부총리가 31일 베센트 장관과의 면담 등을 위해 내일(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이번 출국에 대해 “남은 기간 현지에서 통상협상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오늘(28일) “구 부총리가 31일 베센트 장관과의 면담 등을 위해 내일(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이번 출국에 대해 “남은 기간 현지에서 통상협상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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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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