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적정 의료인력, 과학적으로 따질 것” [지금뉴스]
입력 2025.07.18 (11:26)
수정 2025.07.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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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도입해 적정 인력 규모에 대한 과학적인 추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국민 중심 의료 개혁을 추진하여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필수 공공의료인력 안정적 확보 및 충분한 보상 지급 ▲국립대병원 업무 보건복지부 이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아동수당의 점진적 확대 등 생애주기별 소득보장체계 확립과 돌봄의 국가적 책임도 강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국민 중심 의료 개혁을 추진하여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필수 공공의료인력 안정적 확보 및 충분한 보상 지급 ▲국립대병원 업무 보건복지부 이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아동수당의 점진적 확대 등 생애주기별 소득보장체계 확립과 돌봄의 국가적 책임도 강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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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적정 의료인력, 과학적으로 따질 것”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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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8 11:26:42
- 수정2025-07-18 11:27:19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도입해 적정 인력 규모에 대한 과학적인 추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국민 중심 의료 개혁을 추진하여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필수 공공의료인력 안정적 확보 및 충분한 보상 지급 ▲국립대병원 업무 보건복지부 이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아동수당의 점진적 확대 등 생애주기별 소득보장체계 확립과 돌봄의 국가적 책임도 강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국민 중심 의료 개혁을 추진하여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필수 공공의료인력 안정적 확보 및 충분한 보상 지급 ▲국립대병원 업무 보건복지부 이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아동수당의 점진적 확대 등 생애주기별 소득보장체계 확립과 돌봄의 국가적 책임도 강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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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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