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몽골 유학생 천 명 유치’ 협약
입력 2025.07.14 (19:21)
수정 2025.07.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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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최대 자치구인 바양주르흐구와 유학생 최대 천 명 유치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5천 명 유치를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학위 과정과 교환학생, 한국어 연수 등을 추진합니다.
교육 협력 분야는 몽골이 정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자원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입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5천 명 유치를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학위 과정과 교환학생, 한국어 연수 등을 추진합니다.
교육 협력 분야는 몽골이 정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자원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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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몽골 유학생 천 명 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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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19:21:52
- 수정2025-07-14 19:25:21

전북대학교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최대 자치구인 바양주르흐구와 유학생 최대 천 명 유치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5천 명 유치를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학위 과정과 교환학생, 한국어 연수 등을 추진합니다.
교육 협력 분야는 몽골이 정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자원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입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5천 명 유치를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학위 과정과 교환학생, 한국어 연수 등을 추진합니다.
교육 협력 분야는 몽골이 정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자원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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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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