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4명 중 2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입력 2025.07.09 (21:20)
수정 2025.07.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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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20분쯤,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강 상류 인근에서 20대 남성 4명이 물놀이를 하다 실종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나머지 2명을 찾기 위해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친구 사이인 이들이 대전에서 금산을 방문해 물놀이하다 물길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야간 수색을 위해 조명차와 구조 보트, 헬기 등 장비 100여 대와 수색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남소방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친구 사이인 이들이 대전에서 금산을 방문해 물놀이하다 물길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야간 수색을 위해 조명차와 구조 보트, 헬기 등 장비 100여 대와 수색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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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4명 중 2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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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21:20:05
- 수정2025-07-09 22:34:20

오늘 오후 6시 20분쯤,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강 상류 인근에서 20대 남성 4명이 물놀이를 하다 실종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나머지 2명을 찾기 위해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친구 사이인 이들이 대전에서 금산을 방문해 물놀이하다 물길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야간 수색을 위해 조명차와 구조 보트, 헬기 등 장비 100여 대와 수색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남소방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친구 사이인 이들이 대전에서 금산을 방문해 물놀이하다 물길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야간 수색을 위해 조명차와 구조 보트, 헬기 등 장비 100여 대와 수색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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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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