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주] 경남 서부권 돌봄 지원센터, ‘무더위 쉼터’로 운영 외
입력 2025.07.08 (19:17)
수정 2025.07.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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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혁신도시의 서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가 다음 달까지 '돌봄 카페'를 돌봄 노동자 무더위 쉼터로 운영합니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얼음물과 이온 음료, 부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휴대전화 충전 등 편의 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산청군, ‘폭염 대응’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산청군이 폭염에 대응해 환경미화원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다음 달 말까지 쓰레기 수거 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했으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작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남해 상주은모래 축제’ 12일 개최…체험행사 다채
'2025 남해 상주은모래 축제'가 오는 12일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은모래를 주제로 밴드 공연과 맨발 걷기, 모래성 쌓기, 수상레저 체험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와 체험행사로 꾸며집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하반기 공연·전시 13편 공개
경남문화예술회관이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2025 하반기 시즌 라인업' 공연과 전시 13편을 공개했습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음 달 1일과 2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시작으로 뮤지컬 '정글북' 등 공연을 선보이고, 한국 서양화 명작전과 경남 출신 조각가들의 야외 조각전 등 전시 행사도 이어갑니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얼음물과 이온 음료, 부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휴대전화 충전 등 편의 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산청군, ‘폭염 대응’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산청군이 폭염에 대응해 환경미화원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다음 달 말까지 쓰레기 수거 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했으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작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남해 상주은모래 축제’ 12일 개최…체험행사 다채
'2025 남해 상주은모래 축제'가 오는 12일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은모래를 주제로 밴드 공연과 맨발 걷기, 모래성 쌓기, 수상레저 체험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와 체험행사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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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이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2025 하반기 시즌 라인업' 공연과 전시 13편을 공개했습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음 달 1일과 2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시작으로 뮤지컬 '정글북' 등 공연을 선보이고, 한국 서양화 명작전과 경남 출신 조각가들의 야외 조각전 등 전시 행사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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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진주] 경남 서부권 돌봄 지원센터, ‘무더위 쉼터’로 운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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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08 19:24:49

경남 혁신도시의 서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가 다음 달까지 '돌봄 카페'를 돌봄 노동자 무더위 쉼터로 운영합니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얼음물과 이온 음료, 부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휴대전화 충전 등 편의 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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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산청군은 다음 달 말까지 쓰레기 수거 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했으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작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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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해 상주은모래 축제'가 오는 12일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은모래를 주제로 밴드 공연과 맨발 걷기, 모래성 쌓기, 수상레저 체험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와 체험행사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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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에서는 얼음물과 이온 음료, 부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휴대전화 충전 등 편의 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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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산청군은 다음 달 말까지 쓰레기 수거 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했으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작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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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음 달 1일과 2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시작으로 뮤지컬 '정글북' 등 공연을 선보이고, 한국 서양화 명작전과 경남 출신 조각가들의 야외 조각전 등 전시 행사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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