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남 폐사 가축 10,200마리 넘어

입력 2025.07.03 (19:04) 수정 2025.07.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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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에서 이번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만 2백 마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 집계 결과, 폭염 피해 축산농가는 경남 14개 시·군 90여 곳으로, 닭이 6천여 마리로 가장 많고, 오리 2천여 마리, 돼지 천여 마리 등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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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경남 폐사 가축 10,200마리 넘어
    • 입력 2025-07-03 19:04:50
    • 수정2025-07-03 19:06:58
    뉴스7(창원)
한편, 경남에서 이번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만 2백 마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 집계 결과, 폭염 피해 축산농가는 경남 14개 시·군 90여 곳으로, 닭이 6천여 마리로 가장 많고, 오리 2천여 마리, 돼지 천여 마리 등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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