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완전체 활동 예고…“내년 봄, 앨범 발표·월드 투어”
입력 2025.07.02 (06:46)
수정 2025.07.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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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BTS 멤버 7명은 어제(1일) '방탄소년단이 돌아왔습니다'라는 팬 플랫폼 라이브 방송에서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서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봄 단체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봄 앨범 발표와 함께 월드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TS 완전체의 새 앨범은 지난 2022년 앤솔러지 음반 '프루프'(Proof) 이후 4년 만입니다.
한편, BTS 멤버들은 지난달 RM과 뷔, 지민, 정국이 잇따라 전역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던 슈가도 지난달 21일 소집 해제됐습니다.
BTS 멤버 7명은 어제(1일) '방탄소년단이 돌아왔습니다'라는 팬 플랫폼 라이브 방송에서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서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봄 단체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봄 앨범 발표와 함께 월드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TS 완전체의 새 앨범은 지난 2022년 앤솔러지 음반 '프루프'(Proof) 이후 4년 만입니다.
한편, BTS 멤버들은 지난달 RM과 뷔, 지민, 정국이 잇따라 전역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던 슈가도 지난달 21일 소집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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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완전체 활동 예고…“내년 봄, 앨범 발표·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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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06: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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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BTS 멤버 7명은 어제(1일) '방탄소년단이 돌아왔습니다'라는 팬 플랫폼 라이브 방송에서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서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봄 단체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봄 앨범 발표와 함께 월드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TS 완전체의 새 앨범은 지난 2022년 앤솔러지 음반 '프루프'(Proof) 이후 4년 만입니다.
한편, BTS 멤버들은 지난달 RM과 뷔, 지민, 정국이 잇따라 전역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던 슈가도 지난달 21일 소집 해제됐습니다.
BTS 멤버 7명은 어제(1일) '방탄소년단이 돌아왔습니다'라는 팬 플랫폼 라이브 방송에서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서 음악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봄 단체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봄 앨범 발표와 함께 월드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TS 완전체의 새 앨범은 지난 2022년 앤솔러지 음반 '프루프'(Proof) 이후 4년 만입니다.
한편, BTS 멤버들은 지난달 RM과 뷔, 지민, 정국이 잇따라 전역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던 슈가도 지난달 21일 소집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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