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하늘 뒤덮은 ‘괴물 연기’…“폐기물 공장 불, 헬기 진화” [제보]

입력 2025.06.30 (16:27) 수정 2025.06.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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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1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한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7대와 4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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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하늘 뒤덮은 ‘괴물 연기’…“폐기물 공장 불, 헬기 진화” [제보]
    • 입력 2025-06-30 16:27:35
    • 수정2025-06-30 16:29:16
    제대로 보겠습니다
오늘(30일) 오후 1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한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7대와 4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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