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멤버 향한 불법행위, 선처 없는 강경 대응”
입력 2025.06.30 (16:01)
수정 2025.06.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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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멤버들을 향한 불법행위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오늘(30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모든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BTS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모욕 등에 꾸준하고 단호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지난 11일 멤버 정국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사건에 대해 피의자가 합당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CCTV 등 증거를 수집해 경찰에 제출했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도록 즉각적인 경찰 신고와 함께, 접근금지를 신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SNS를 상대로 증거를 수집해 고소했다며, 멤버들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어떠한 선처나 타협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악성 게시물 등 BTS의 권익 침해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한 경우,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사이트’(protect.hybecorp.com)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제공]
빅히트 뮤직은 오늘(30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모든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BTS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모욕 등에 꾸준하고 단호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지난 11일 멤버 정국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사건에 대해 피의자가 합당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CCTV 등 증거를 수집해 경찰에 제출했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도록 즉각적인 경찰 신고와 함께, 접근금지를 신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SNS를 상대로 증거를 수집해 고소했다며, 멤버들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어떠한 선처나 타협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악성 게시물 등 BTS의 권익 침해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한 경우,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사이트’(protect.hybecorp.com)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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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멤버 향한 불법행위, 선처 없는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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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6:01:23
- 수정2025-06-30 16:02:07

그룹 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멤버들을 향한 불법행위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오늘(30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모든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BTS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모욕 등에 꾸준하고 단호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지난 11일 멤버 정국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사건에 대해 피의자가 합당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CCTV 등 증거를 수집해 경찰에 제출했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도록 즉각적인 경찰 신고와 함께, 접근금지를 신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SNS를 상대로 증거를 수집해 고소했다며, 멤버들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어떠한 선처나 타협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악성 게시물 등 BTS의 권익 침해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한 경우,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사이트’(protect.hybecorp.com)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제공]
빅히트 뮤직은 오늘(30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모든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BTS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모욕 등에 꾸준하고 단호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지난 11일 멤버 정국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사건에 대해 피의자가 합당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CCTV 등 증거를 수집해 경찰에 제출했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도록 즉각적인 경찰 신고와 함께, 접근금지를 신청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SNS를 상대로 증거를 수집해 고소했다며, 멤버들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어떠한 선처나 타협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악성 게시물 등 BTS의 권익 침해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한 경우,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사이트’(protect.hybecorp.com)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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