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설립추진단’ 출범
입력 2025.06.17 (19:41)
수정 2025.06.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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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반도체 공동연구소 설립추진단'을 출범하고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섭니다.
앞서 교육부는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와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북대와 강원대 두 곳을 비수도권 권역별 연구소로 지정했습니다.
전북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지금의 반도체 물성연구센터 옆 터에 들어서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설계에 들어갑니다.
앞서 교육부는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와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북대와 강원대 두 곳을 비수도권 권역별 연구소로 지정했습니다.
전북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지금의 반도체 물성연구센터 옆 터에 들어서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설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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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설립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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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9:41:23
- 수정2025-06-17 19:54:27

전북대학교가 '반도체 공동연구소 설립추진단'을 출범하고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섭니다.
앞서 교육부는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와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북대와 강원대 두 곳을 비수도권 권역별 연구소로 지정했습니다.
전북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지금의 반도체 물성연구센터 옆 터에 들어서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설계에 들어갑니다.
앞서 교육부는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와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북대와 강원대 두 곳을 비수도권 권역별 연구소로 지정했습니다.
전북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지금의 반도체 물성연구센터 옆 터에 들어서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설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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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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