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먹고 ‘살모넬라’ 식중독 확산…유증상자 208명
입력 2025.06.13 (14:05)
수정 2025.06.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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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에 제공된 빵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충북에 이어 세종과 전북 부안군에서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빵을 먹고 살모넬라균에 집단 감염된 사례가 현재까지 4건으로 확인돼 유증상자는 20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빵은 식품 제조 업체 '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으로 식약처는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빵을 먹고 살모넬라균에 집단 감염된 사례가 현재까지 4건으로 확인돼 유증상자는 20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빵은 식품 제조 업체 '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으로 식약처는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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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먹고 ‘살모넬라’ 식중독 확산…유증상자 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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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14:05:19
- 수정2025-06-13 14:12:24

급식에 제공된 빵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충북에 이어 세종과 전북 부안군에서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빵을 먹고 살모넬라균에 집단 감염된 사례가 현재까지 4건으로 확인돼 유증상자는 20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빵은 식품 제조 업체 '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으로 식약처는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빵을 먹고 살모넬라균에 집단 감염된 사례가 현재까지 4건으로 확인돼 유증상자는 20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빵은 식품 제조 업체 '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으로 식약처는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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