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옆 건물에서 연기 치솟아…“스님 포함 300여 명 대피” [제보]
입력 2025.06.10 (11:15)
수정 2025.06.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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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10일) 오전 10시 22분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스님과 종무원 300여 명을 대피시킨 것으로 파악됩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보 : 시청자 김승헌)
소방 당국은 오늘(10일) 오전 10시 22분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스님과 종무원 300여 명을 대피시킨 것으로 파악됩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보 : 시청자 김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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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 옆 건물에서 연기 치솟아…“스님 포함 300여 명 대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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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11:15:15
- 수정2025-06-10 11:15:36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10일) 오전 10시 22분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스님과 종무원 300여 명을 대피시킨 것으로 파악됩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보 : 시청자 김승헌)
소방 당국은 오늘(10일) 오전 10시 22분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스님과 종무원 300여 명을 대피시킨 것으로 파악됩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보 : 시청자 김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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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은 기자 stande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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