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BRT 개선 방안 나오나?”…오는 10일 토론회
입력 2025.06.05 (11:01)
수정 2025.06.05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섬식 정류장'과 버스 전용차로를 운영하는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BRT와 관련해 개선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도로·교통 전문 연구기관과 버스업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제주 BRT 개선 방안을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대중교통 정책에 반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도로·교통 전문 연구기관과 버스업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제주 BRT 개선 방안을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대중교통 정책에 반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형 BRT 개선 방안 나오나?”…오는 10일 토론회
-
- 입력 2025-06-05 11:01:03
- 수정2025-06-05 11:06:32

'섬식 정류장'과 버스 전용차로를 운영하는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BRT와 관련해 개선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도로·교통 전문 연구기관과 버스업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제주 BRT 개선 방안을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대중교통 정책에 반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도로·교통 전문 연구기관과 버스업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제주 BRT 개선 방안을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대중교통 정책에 반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