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위안부 문제 해결해야”
입력 2025.06.05 (08:49)
수정 2025.06.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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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30년 넘게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새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유엔 고문 방지위원회나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도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30년 넘게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새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유엔 고문 방지위원회나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도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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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가 위안부 문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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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08:49:20
- 수정2025-06-05 09:10:34

대구 출신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30년 넘게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새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유엔 고문 방지위원회나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도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30년 넘게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새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유엔 고문 방지위원회나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도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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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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