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선 마지막 주말’ 인천·경기 남부 집중 유세
입력 2025.05.31 (09:54)
수정 2025.05.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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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인천과 경기 남부에서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이 후보는 오늘(31일) 인천 월미도에서 첫 유세를 시작한 뒤, 경기 안양시와 수원시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저녁에는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31일) 인천 월미도에서 첫 유세를 시작한 뒤, 경기 안양시와 수원시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저녁에는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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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대선 마지막 주말’ 인천·경기 남부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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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31 10:02:45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인천과 경기 남부에서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이 후보는 오늘(31일) 인천 월미도에서 첫 유세를 시작한 뒤, 경기 안양시와 수원시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저녁에는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31일) 인천 월미도에서 첫 유세를 시작한 뒤, 경기 안양시와 수원시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저녁에는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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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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