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 이재명 “군 가산제 위헌인데 재도입?” 김문수 “국가 책무, 보훈”
입력 2025.05.23 (20:42)
수정 2025.05.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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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23일 두 번째 TV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군 가산점을 재도입할 거냐, 위헌 결정 난 걸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제도를 도입한다는 건 '여성 갈라치기' 아니냐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위헌 결정이 나지 않도록 다른 방식으로 하겠다며, 국가의 책무이자 보훈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군 가산점을 재도입할 거냐, 위헌 결정 난 걸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제도를 도입한다는 건 '여성 갈라치기' 아니냐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위헌 결정이 나지 않도록 다른 방식으로 하겠다며, 국가의 책무이자 보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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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토론] 이재명 “군 가산제 위헌인데 재도입?” 김문수 “국가 책무,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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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20:42:13
- 수정2025-05-23 21:13:4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23일 두 번째 TV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군 가산점을 재도입할 거냐, 위헌 결정 난 걸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제도를 도입한다는 건 '여성 갈라치기' 아니냐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위헌 결정이 나지 않도록 다른 방식으로 하겠다며, 국가의 책무이자 보훈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군 가산점을 재도입할 거냐, 위헌 결정 난 걸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제도를 도입한다는 건 '여성 갈라치기' 아니냐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위헌 결정이 나지 않도록 다른 방식으로 하겠다며, 국가의 책무이자 보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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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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