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 엄수
입력 2025.05.23 (12:05)
수정 2025.05.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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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이 오늘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거행됩니다.
이번 추도식은 노 전 대통령이 평소 강조했던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오늘 행사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도사 낭독과, 100인 시민합창단이 추모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이번 추도식은 노 전 대통령이 평소 강조했던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오늘 행사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도사 낭독과, 100인 시민합창단이 추모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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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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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3 12:12:5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이 오늘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거행됩니다.
이번 추도식은 노 전 대통령이 평소 강조했던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오늘 행사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도사 낭독과, 100인 시민합창단이 추모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이번 추도식은 노 전 대통령이 평소 강조했던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오늘 행사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도사 낭독과, 100인 시민합창단이 추모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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