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연이은 사의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
입력 2025.05.21 (17:05)
수정 2025.05.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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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에 넘겨졌다 복귀한 검사들이 잇달아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심우정 검찰총장은 흔들리지 않고 검찰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 총장은 오늘 오전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검찰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선을 지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의를 밝힌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한 일로 탄핵심판에 넘겨졌다가 복귀했습니다.
또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과 관련해 공소권 남용 의혹으로 탄핵심판에 넘겨졌던 안동완 서울고검 검사도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 총장은 오늘 오전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검찰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선을 지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의를 밝힌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한 일로 탄핵심판에 넘겨졌다가 복귀했습니다.
또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과 관련해 공소권 남용 의혹으로 탄핵심판에 넘겨졌던 안동완 서울고검 검사도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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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정, 연이은 사의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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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17:05:44
- 수정2025-05-21 17:13:37

탄핵심판에 넘겨졌다 복귀한 검사들이 잇달아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심우정 검찰총장은 흔들리지 않고 검찰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 총장은 오늘 오전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검찰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선을 지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의를 밝힌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한 일로 탄핵심판에 넘겨졌다가 복귀했습니다.
또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과 관련해 공소권 남용 의혹으로 탄핵심판에 넘겨졌던 안동완 서울고검 검사도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 총장은 오늘 오전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검찰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선을 지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의를 밝힌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한 일로 탄핵심판에 넘겨졌다가 복귀했습니다.
또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과 관련해 공소권 남용 의혹으로 탄핵심판에 넘겨졌던 안동완 서울고검 검사도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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