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커피값 4천 원, 文도 폭리 취한 거냐?” [이런뉴스]
입력 2025.05.20 (15:26)
수정 2025.05.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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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서울역 집중유세에는 서울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함께 했습니다.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 "커피값 120원이 원가라고 하니 자영업자들이 눈물을 흘린다"라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책방에서 커피를 4천 원 받던데, 그러면 문재인 전 대통령도 33배 폭리를 취하는 악덕업자 아닙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 "커피값 120원이 원가라고 하니 자영업자들이 눈물을 흘린다"라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책방에서 커피를 4천 원 받던데, 그러면 문재인 전 대통령도 33배 폭리를 취하는 악덕업자 아닙니까?"라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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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커피값 4천 원, 文도 폭리 취한 거냐?”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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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15:26:23
- 수정2025-05-20 15:34:29

19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서울역 집중유세에는 서울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함께 했습니다.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 "커피값 120원이 원가라고 하니 자영업자들이 눈물을 흘린다"라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책방에서 커피를 4천 원 받던데, 그러면 문재인 전 대통령도 33배 폭리를 취하는 악덕업자 아닙니까?"라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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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 "커피값 120원이 원가라고 하니 자영업자들이 눈물을 흘린다"라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책방에서 커피를 4천 원 받던데, 그러면 문재인 전 대통령도 33배 폭리를 취하는 악덕업자 아닙니까?"라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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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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