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해운대모래축제 19일까지 열려
입력 2025.05.17 (21:49)
수정 2025.05.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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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해운대 모래축제가 '모래로 만나는 K컬처'를 주제로 모레(19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단군신화, 고구려 수렵도를 비롯해 로제의 아파트, 캐릭터 아기상어 등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담은 작품 20여 개가 전시됩니다.
작품은 다음달 8일까지 전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단군신화, 고구려 수렵도를 비롯해 로제의 아파트, 캐릭터 아기상어 등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담은 작품 20여 개가 전시됩니다.
작품은 다음달 8일까지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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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컬처’ 해운대모래축제 19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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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7 2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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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해운대 모래축제가 '모래로 만나는 K컬처'를 주제로 모레(19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단군신화, 고구려 수렵도를 비롯해 로제의 아파트, 캐릭터 아기상어 등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담은 작품 20여 개가 전시됩니다.
작품은 다음달 8일까지 전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단군신화, 고구려 수렵도를 비롯해 로제의 아파트, 캐릭터 아기상어 등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담은 작품 20여 개가 전시됩니다.
작품은 다음달 8일까지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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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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