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김상욱, 전북서 이재명 유세차 올라 지지 호소
입력 2025.05.16 (21:46)
수정 2025.05.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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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김상욱 의원이 5·18 을 앞두고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하는 길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전북 유세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김 의원은 유세차량에 올라 "이 후보는 참된 보수주의자면서 참된 진보주의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유세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입당에 대해 "지역구 주민들과도 공감대를 만들어야 되는 문제"라며 "민주당 안에서 하는 게 맞는지, 밖에서 하는 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 의원은 유세차량에 올라 "이 후보는 참된 보수주의자면서 참된 진보주의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유세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입당에 대해 "지역구 주민들과도 공감대를 만들어야 되는 문제"라며 "민주당 안에서 하는 게 맞는지, 밖에서 하는 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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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당’ 김상욱, 전북서 이재명 유세차 올라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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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21:46:55
- 수정2025-05-16 22:06:10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김상욱 의원이 5·18 을 앞두고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하는 길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전북 유세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김 의원은 유세차량에 올라 "이 후보는 참된 보수주의자면서 참된 진보주의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유세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입당에 대해 "지역구 주민들과도 공감대를 만들어야 되는 문제"라며 "민주당 안에서 하는 게 맞는지, 밖에서 하는 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 의원은 유세차량에 올라 "이 후보는 참된 보수주의자면서 참된 진보주의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유세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입당에 대해 "지역구 주민들과도 공감대를 만들어야 되는 문제"라며 "민주당 안에서 하는 게 맞는지, 밖에서 하는 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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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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