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이틀째…광주·전남서도 집중 유세
입력 2025.05.13 (19:07)
수정 2025.05.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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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도 각 정당의 유세전이 본격화되는 등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 전남 선대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심 주요 대로변에서 출퇴근시간대 집중 유세에 나섰고, 기차역과 전통시장 등지에서 내란 종식을 위한 정권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출근길 아침 인사에 이어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 주변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 전남 선대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심 주요 대로변에서 출퇴근시간대 집중 유세에 나섰고, 기차역과 전통시장 등지에서 내란 종식을 위한 정권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출근길 아침 인사에 이어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 주변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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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광주·전남서도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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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19:07:39
- 수정2025-05-13 20:26:06

광주·전남에서도 각 정당의 유세전이 본격화되는 등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 전남 선대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심 주요 대로변에서 출퇴근시간대 집중 유세에 나섰고, 기차역과 전통시장 등지에서 내란 종식을 위한 정권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출근길 아침 인사에 이어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 주변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 전남 선대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심 주요 대로변에서 출퇴근시간대 집중 유세에 나섰고, 기차역과 전통시장 등지에서 내란 종식을 위한 정권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출근길 아침 인사에 이어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 주변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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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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