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가공식품 물가 상승…농식품 수급 안정”
입력 2025.05.12 (17:14)
수정 2025.05.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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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률이 최근 높게 나타데 대해 정부가 농식품 수급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경으로 확보한 할인 지원 예산 1천2백억 원을 성수기에 집중 투입하는 등 농식품 물가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의심되면 강도 높은 처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1% 상승했는데, 가공식품은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5%p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경으로 확보한 할인 지원 예산 1천2백억 원을 성수기에 집중 투입하는 등 농식품 물가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의심되면 강도 높은 처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1% 상승했는데, 가공식품은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5%p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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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가공식품 물가 상승…농식품 수급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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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17:14:57
- 수정2025-05-12 17:20:09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률이 최근 높게 나타데 대해 정부가 농식품 수급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경으로 확보한 할인 지원 예산 1천2백억 원을 성수기에 집중 투입하는 등 농식품 물가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의심되면 강도 높은 처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1% 상승했는데, 가공식품은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5%p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경으로 확보한 할인 지원 예산 1천2백억 원을 성수기에 집중 투입하는 등 농식품 물가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의심되면 강도 높은 처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1% 상승했는데, 가공식품은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5%p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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