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7백여 명 참석
입력 2025.05.08 (19:34)
수정 2025.05.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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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부산시청에서 열린 오늘 기념식에는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효행자 5명과 기관·단체 2곳이 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어 어버이날 축하 공연과 기념품 증정, 그림 전시회 등이 펼쳐졌습니다.
부산시청에서 열린 오늘 기념식에는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효행자 5명과 기관·단체 2곳이 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어 어버이날 축하 공연과 기념품 증정, 그림 전시회 등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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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7백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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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9:34:50
- 수정2025-05-08 19:40:47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부산시청에서 열린 오늘 기념식에는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효행자 5명과 기관·단체 2곳이 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어 어버이날 축하 공연과 기념품 증정, 그림 전시회 등이 펼쳐졌습니다.
부산시청에서 열린 오늘 기념식에는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효행자 5명과 기관·단체 2곳이 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어 어버이날 축하 공연과 기념품 증정, 그림 전시회 등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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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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