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구미 박정희 생가 방문…대구 간담회 취소
입력 2025.05.08 (19:06)
수정 2025.05.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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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오늘(8일)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와 팔공산 동화사를 찾았습니다.
한 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국제 통상과 경제·안보 문제 등으로 박 전 대통령이 만든 한강의 기적이 다시 필요한 때라며, 국가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대선 후보 단일화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 후보는 오늘 오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안한 2차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당초 예정됐던 대구 기업인 간담회 일정 등은 취소했습니다.
한 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국제 통상과 경제·안보 문제 등으로 박 전 대통령이 만든 한강의 기적이 다시 필요한 때라며, 국가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대선 후보 단일화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 후보는 오늘 오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안한 2차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당초 예정됐던 대구 기업인 간담회 일정 등은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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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구미 박정희 생가 방문…대구 간담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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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9:06:35
- 수정2025-05-08 20:02:23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오늘(8일)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와 팔공산 동화사를 찾았습니다.
한 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국제 통상과 경제·안보 문제 등으로 박 전 대통령이 만든 한강의 기적이 다시 필요한 때라며, 국가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대선 후보 단일화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 후보는 오늘 오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안한 2차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당초 예정됐던 대구 기업인 간담회 일정 등은 취소했습니다.
한 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국제 통상과 경제·안보 문제 등으로 박 전 대통령이 만든 한강의 기적이 다시 필요한 때라며, 국가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대선 후보 단일화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 후보는 오늘 오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안한 2차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당초 예정됐던 대구 기업인 간담회 일정 등은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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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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